지역의 공공재가 될 수 있는
활동가크루의 아이디어 결과를 소개합니다.

성북 단체들도 같이쓰고 나눠쓰자

지역문화 생태계
2022-12-07
댓글 3

  • 2022-12-09 14:01

    https://m.khan.co.kr/culture/culture-general/article/202212071149001#c2b
    이거 보고 생각났어요


  • 2022-12-10 13:55

    공감합니다~~^^


  • 2022-12-10 18:26

    아이디어 구체화 크루 참여자로서 모든 사람들이 필요성을 느끼고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주제이면서도 공유할 자원의 범위, 시스템의 구체화를 고민하면 고민할 수록 오히려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. 지금 생각해보면 단순하게 관리와 보상여부의 고민이 적은 지역 네트워크 안에서 현재 나눌 수 있는 것에 대한 것부터 시작하는 것도 방법이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 장기적으로 여러 단계와 논의가 필요한 부분에 공감하기에 의견을 모았음으로 그만큼 지지부진할 수 있는 지점을 이렇게 할 수 있는 부분이 보완하고 그 과정에서 관심과 이용도가 있는 사람들과 함께 확장해 나가는 것도 추가적으로 드는 생각이라 남겨봅니다.